이녀석 찍으려고 몇 분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돌아섰는데...

뒤를 돌아다보니 숨을 쉬려고 움직이기 시작하는걸 잽싸게 찍었다.

어항 안에서 살아서 그런지 무지 귀찮아한다는 느낌이 들었다.

(근데 메기같기도 하고.. 헷갈린다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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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yeo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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